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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당일 전기·가스·수도는 어떻게 정산할까? 계량기 사진과 최종 검침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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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나가는 날 전기·가스·수도 계량기 사진을 찍었는데, 그다음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막힐 때가 있습니다. 사진을 집주인에게 보내면 끝나는지, 공급사에 직접 요금을 내야 하는지, 자동이체를 먼저 해지해야 하는지도 헷갈립니다. 가장 먼저 할 일은 계량기를 찾는 것이 아니라 요금을 어디에서 부과하는지 확인하는 것 입니다. 아파트 관리비에 포함되어 정산되는 항목과 한국전력·도시가스사·상수도사업소에서 개별 청구되는 항목은 처리 창구가 다릅니다. 이 글은 이사 나가는 사람을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새집으로 들어가는 사람은 같은 사진과 기록을 ‘입주 시작 지침’으로 남기면 됩니다. 먼저 알아둘 결론 이사 당일 공과금 정산은 다음 순서로 처리하면 됩니다. 관리비 고지서와 최근 공과금 고지서에서 부과 주체를 확인합니다. 계량기 번호와 최종지침이 한 화면에 보이도록 촬영합니다. 전기·수도는 관리사무소 또는 해당 공급기관에 이사일과 지침을 알립니다. 도시가스는 관할 공급사에 전출을 예약하고 안전조치를 맡깁니다. 확정된 금액을 납부한 뒤 영수증이나 정산 완료 화면을 보관합니다. 자동이체·전자고지·할인 등록이 남아 있는지 확인합니다. 집주인·새 입주자와 정산했다면 금액과 기준지침을 문자로 남깁니다. 핵심은 사진 촬영, 금액 확정, 납부, 자동이체 확인을 서로 다른 단계로 보는 것 입니다. 계량기 사진은 사용 종료 시점을 보여주는 기록일 뿐, 납부 완료를 증명하지는 않습니다. 1. 관리비에 포함되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같은 아파트라도 전기·수도·가스가 모두 같은 방식으로 청구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음 자료를 먼저 확인합니다. 최근 관리비 고지서 전기·가스·수도 개별 고지서 또는 알림톡 자동이체 내역 임대차계약서의 관리비·공과금 정산 조항 관리비 고지서에 세대 전기료나 수도료가 포함되어 있다면, 이사 당일 관리사무소에서 중간 정산이 가능한지 물어보는 편이 우선입니다. 개별 고객번호로 청구되고 있다면 해당 공급기관의 이사정산 절차를 확인합니다. 관리사무소에 물어볼 문장 “○월 ○일에 이사합...